숲속길을 따라 걸은 운수사에서 애진봉까지 가파른 오르막길로 힘들었으며
애진봉에서 초읍 수원지까지 가파른 내리막길로
허벅지에 힘을주고 땀을 흠뻑 흘리며 걸었습니다.
1.일 시 : 2023.5.27 2.산행지 : 구남역~운수사~애진봉~초읍수원지3.참석자 : 정수일.조치현.박용도.전유찬.민희동.이문재(6명) 토목등산동호회 회장 정 수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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